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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월 1일부터 지역상품권 10% 할인 판매
설 명절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소상공인 소득 증대 등 기대
계룡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 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계룡사랑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26일 시에 따르면 10% 할인해 판매되는 지역상품권은 관내 농협 8곳에서 현금과 신분증 지참 후 방문구매가 가능하다. 모바일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금융기관 방문 없이 비대면 구매가 가능하며, 오는 2월 1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판매할 예정이다.계룡사랑상품권은 개인 월 50만 원, 법인 월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상시 5%, 명절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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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설 성수품 일제 단속 나서
2월 5일까지…원산지 둔갑‧혼합판매‧부정유통 행위 등
계룡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5일까지 명절 성수품 제조 및 판매업소 등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26일 시에 따르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농축산물과 제수용품 등이 믿을 수 있고 안전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원산지 둔갑 및 혼합판매 등 부정유통 행위의 집중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특히 재래시장의 원산지 표시를 집중 확인하고, 좌판대 판매상의 경우 원산지 거짓표시 위반 확인 시 좌판 물건에 대한 공급처를 역추적 적발하고, 축산물 판매장에 대한 도축검사 증명서 확인, 냉동축산물의 냉장포장육 판매 행위에 대한 집중 확인·점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