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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을 대한민국 국방 모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

기사승인 2018.09.18  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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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지사, 18일 계룡시 초도 방문 ‘도민과의 대화’서 강조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8일 “육·해·공 삼군본부가 위치한 대한민국 국방의 요충지인 계룡을 국방의 모범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정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을 펴기 위해 ‘민선7기 첫 시·군 방문’에 나선 양승조 지사는 이날 계룡시를 찾아 도민과의 대화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이날 양 지사의 계룡시 방문 일정은 △최홍묵 계룡시장 등과의 환담 △의회·기자실 방문 △도민과의 대화 △현장 방문 등으로 진행됐다.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도민과의 대화에서 양 지사는 △대실지구 도시개발 사업 △하대실 도시개발 사업에 따른 현안 문제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사업 등을 언급하며 “계룡시 현안을 최홍묵 시장과 함께 적극 추진해 충남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했다.

양 지사는 우선 “시민을 위한 문화와 체육 도시 조성에 힘 쓰겠다”고 했다.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통해 “계룡을 군 문화의 메카로 도약시킬 것”이라며 △국가 차원의 행사로 개최될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 내 국방부와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도와 계룡시 인력 50여 명으로 조직위원회 구성해 엑스포 성공 개최를 견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 지사는 또 “하대실 도시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각종 인허가 등에 도가 적극 협조해 한국가스공사 가스기술교육원 건립에 차질이 발생치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토지 분양이 완료된 대실지구 도시개발 사업과 관련, “2020년 이케아 입점 등을 국토부, LH와 지속 협의해 누수 없이 추진토록 하겠으며 생활자원회수센터는 2021년까지 차질 없이 설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밖에 계룡∼신탄진 간 광역철도 1단계 사업도 정상 추진되도록 중앙부처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계룡시는 조선 초 도읍지로 점지됐던 대 길지”라며 “유구한 역사와 오랜 전통을 지닌 문화관광 도시, 세계 최고 군사도시 건설을 위해 여러분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 지사는 앞서 저 출산과 고령화, 사회 양극화 등 3대 위기를 거론하며 “더 이상 우리가 마주한 이 절박한 위기를 그대로 둘 수 없다.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충남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마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충남에서부터 이 위기를 극복할 선도적인 모델을 만들겠다.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는 충남,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복지 수도 충남을 만들어 더 행복한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에 더해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 △더불어 행복한 충남을 만들겠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만들어 복지와 경제가 선순환하고, 환경과 문화가 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뒷받침하는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도민과의 대화에 이어 양 지사는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 △계룡시 보훈단체협의회를 차례로 찾아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고,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개최지를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권기택 기자

   
   
   
   
   
   
 

계룡일보 gdnews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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