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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논산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기사승인 2018.10.12  16: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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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젓갈축제장서 15개 읍면동 참여…‧화합교류의 장 ‘열기 후끈’

   
 

2018 논산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가 11일 주민자치위원회논산시협의회(회장 박강희) 주관으로 강경금강둔치 젓갈축제장 본무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간 상호 교류와 주민화합을 위해 15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이 뜻을 모아 지난 한 달여간 준비를 해왔으며 논산의 대표축제인 강경젓갈축제장에서 결과를 발표하는 주민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박강희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한 발표회는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 중 난타, 통기타, 색소폰, 실버에어로빅 등 총 15개 팀이 참여해 1년 동안 배운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만들었으며, 가수 진성을 초청해 지역민은 물론 축제 관람객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주민자치위원 18명에 대한 논산시장 표창패가 수여됐으며 특히,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낌없이 펼치고 있는 황명선 논산시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되기도 했다.

감사패를 받은 황명선 시장은 “시민들께 받은 상이 어떤 상보다 큰 의미가 있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형태의 참여와 소통시스템을 마련해 주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든든한 지방정부가 되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한편, 주민자치위원회논산시협의회 관계자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뿐 아니라 주민참여예산 등 시정 정책 참여를 통한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전철세 기자

계룡일보 gdnews114@naver.com

<저작권자 © 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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