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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응급의료인 화합대회 ‘성료’

기사승인 2018.12.05  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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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력체계 강화 및 문제해결 능력 향상 기대

   
 

대전권역 내 응급의료인들을 위한 ‘응급의료 通通通 한마당 대회’가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전 도마실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대전시 주최, 건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대전권역 내 응급의료인 상호 간 관계망 형성 부족으로 인한 의사소통 및 협력 결여를 없애고자 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건양대병원을 비롯해 충남대병원, 을지대병원, 대전성모병원, 대전선병원 등 응급의료 관련 종사자 뿐 아니라 대전시 보건정책과, 지역 소방서와 보건소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는 ‘이랬으면 좋겠어’ 주제의 자유토크가, 2부 행사는 커뮤니케이션 및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팀 빌딩 순으로 각각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간호사 “그동안 소통 결여로 인해 오해와 불신이 발생하고 업무의 효율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오늘 행사를 통해 서로의 고충을 확인하고 이해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박성수 건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궁극적으로 권역 응급환자들에게 최고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조명서 기자

계룡일보 gdnews114@naver.com

<저작권자 © 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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