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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중심 도약 ‘새 진용’ 꾸렸다

기사승인 2018.12.28  08: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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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도 상반기 4급 이상 고위직 인사 단행…총 73명 규모

   
왼쪽부터 정석완 재난안전실장, 고준근 문화체육관광국장, 강일권 건설교통국장, 김영명 정책기획관, 구자열 계룡시 부시장

2019년도 상반기 4급 이상 고위직 인사 단행…총 73명 규모

조직개편 반영…‘성과·역량’ ‘기술직·여성 공무원 균형’ 초점

충남도가 민선7기 2년차 ‘더 행복한 충남’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이끌어갈 진용을 새롭게 구축했다.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는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1월 1일자 4급 이상 고위직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저출산 등 3대 위기 극복, 경제-복지 선순환 시스템 구축, 미래 먹거리 및 일자리 창출 등 민선7기 핵심과제 추진을 위한 조직 개편 내용을 반영해 실시했다.

또 고위 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리더십과 직무 역량, 청렴도, 직위 적합성, 직렬 및 성별 균형 등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총 인사 규모는 73명으로, 2급 1명을 비롯해 승진 24명, 부단체장 4명, 전보·전출입 30명, 장기교육·공로연수 등이다.

우선 재난·안전 분야를 총괄할 재난안전실장(2급)에는 기술직렬에 대한 업무성과와 균형인사를 위해 건설과 재난 분야 등에서 행정 경험이 풍부한 정석완 국토교통국장을 승진 발령했다.

공로연수로 공석이 된 문화체육관광국장에는 기획력과 행정경험이 풍부한 고준근 자치행정과장이 건설교통국장에는 건설분야의 업무추진력을 인정받은 강일권 건설정책과장을 정책기획관에는 외교부 파견 복귀한 김영명 서기관을 각각 승진 발령했다.

미래산업국장은 구본풍 서산부시장을 전보 발령하고 나머지 국장은 조직의 안정을 위해 유임되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 사무총장에는 업무 추진력과 세밀함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낙춘 국장을 발령했다.

업무 추진 실적 우수자에 대한 발탁 승진은 1명으로, 김경호 투자입지과 기업유치팀장을 충남도립대 사무국장으로 발령하여 행정분야 총괄 업무를 부여했다.

김팀장은 국내기업유치 우수 도 선정을 공로를 인정받으며 민선7기 첫 발탁 승진자로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관리직 여성공무원 단계적 확대 계획에 따라 홍연숙 회계과 청사관리팀장은 4급 문화유산과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홍은아 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장은 4급 승진 발령과 함께 교육 파견했다.

이와 함께 민선7기 핵심과제인 저출산 극복을 진두지휘할 출산보육정책과장에는 교육파견에서 복귀한 이태규 서기관을 전보 발령하고 소상공기업과장에는 이용붕 혁신담당관을 발령해 날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도내 영세사업자 지원 업무 총괄을 맡겼다.

부단체장에는 1년 6개월∼2년 이상 직무 수행이 가능한 3∼4급을 단체장과의 협의를 통해 배치했다.

아산부시장에는 교육파견에서 복귀한 유병훈 국장을 서산부시장에는 김현경 인재육성과장을 승진 발령하였으며 당진부시장은 이건호 미래산업국장을, 계룡부시장에는 구자열 교육법무담당관을 각각 발령했다.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는 “민선7기 2년차인 내년은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등 올해 역점 추진한 4대 핵심과제를 보완·발전시키고, 경제를 중심으로 한 4대 핵심과제에 더욱 집중해 충남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이번 인사에서는 이 같은 시대 여건과 함께 구성원 모두의 의견을 담기 위해 적극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는 내년 1월 중 5급 이하 후속 인사를 조속한 시일 내 마무리 할 계획이다.

/허성수 기자

계룡일보 gdnews114@naver.com

<저작권자 © 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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