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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논산시 결산…‘시민과 함께한 행복공동체 논산 만들기’ 앞장

기사승인 2018.12.31  11: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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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교육·복지·문화정책 으뜸…삶의 질 향상된 자치분권도시 발돋움 ‘괄목’

   
 

경제·교육·복지·문화정책 으뜸…삶의 질 향상된 자치분권도시 발돋움 ‘괄목’

2019년 새해…시민이 주인되는 마을민주주의 실현 등 5대 전략 강력 추진

동고동락 행복공동체 논산 만들기에 총력…대한민국 대표도시로 우뚝 선다

논산시는 올 한해 1%의 가능성만 있다면 어디든지 달려가 ‘정부예산 확보’와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살기 좋고 활력있는 경제도시”, ‘사람’이 먼저이고 ‘시민’이 우선인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논산을 위해 교육‧문화·복지정책을 내실있게 추진해 왔다. 또한 관 중심의 지역발전과 복지정책을 넘어 ‘시민 행복의 근원이 자치와 분권에 있다’는 시정 철학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조성에 주력해왔다. 경제, 교육, 복지, 문화관광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정책 추진으로 삶의 질이 향상된 자치분권도시로 발돋움했으며, 일과 행복이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동력 구축으로 대한민국 대표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굳게 다졌다.

전체 재정규모는, 2018년 현재 9,500억 원으로 성장했다. 행정 분야에서는 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 합동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8억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았고, 제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행정 전반에 걸쳐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아 충남도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한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는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등급 평가를 받았고, 지방자치 공약대상에서는 전국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시민이 주인되는 따뜻한 자치분권도시 ‘논산’

100세행복과를 신설해 마을회관을 거점으로 논산시 고유의 모델인 따뜻한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플랫폼 추진으로 수혜적 복지가 아닌 ‘관계’ 중심의 공동체 복지로 변화시켜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공동체, ‘따뜻한 복지도시 논산’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자치가 밥이고 분권이 답이다’는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올해 3월, 대한민국 최초로 시민이 주인 되는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통한 새로운 풀뿌리 지방자치 실현을 목표로 전국 최초로 마을단위의 동고동락 마을자치회를 구성했으며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선도 지자체로 선정되어 대한민국 자치민주주의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자치도시 교육공동체 ‘논산’

교육은 미래에 대한 투자라는 신념으로 미래의 중심인 아이들이 원대한 꿈을 갖고 성장할 수 있는 투자를 강화해왔다. 그동안 지속해왔던 초등학생의 국회와 청와대 방문, 고등학생의 가고 싶은 대학탐방,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을 위한 조례제정을 비롯해 아이들에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기 전에 넓은 바다를 보고 미래를 꿈꾸게 하고자’는 슬로건 아래 올해 관내 12개 고등학교, 14개 중학교 등 총 2,700여 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어떤 지방정부도 시도하지 못한 획기적인 교육공동체 모델인 청소년 글로벌 인재 해외연수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문화관광 한류(韓流)를 선도할 문화관광도시 ‘논산’

문화관광도시를 만들어가는 것은 경제도시를 건설하는 것만큼이나 시민들의 삶에 중요한 부분이다. 지역의 유·무형 자산을 활용한 미래성장동력 구축을 위해 여건 개선과 적극적인 투자에 주력해 많은 결실을 거뒀다.

‘논산’하면 떠오르는 훈련소 브랜드에 한류문화를 접목한 대한민국 최고의 병영체험장과 전국에서 유일하게 방송사와 제작사가 87억 원 민간자본을 들여, 반영구적인 드라마 세트장을 갖춘 논산 선샤인랜드는 하루 최대 8,300명, 누적 관람객 30만 명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군 문화 한류 테마파크로 부상하고 있다. 시 대표 관광자원인 탑정호에 수변데크 둘레길, 딸기향 농촌테마공원과 힐링생태 체험교육관을 조성했고, 특히 탑정호의 경우 충남에서 유일하게 해양수산부 내수면 마리나사업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 동양 최대 600m의 물위를 걷는 다리가 조성되며 중부권 최고의 관광명소이자 논산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개화기 근대역사 문화자원의 보고이며 조선의 3대 시장으로 번성했던 강경이 가지고 있는 종교적, 역사·문화적 가치를 복원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근대역사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일과 행복이 있는 활력있는 경제도시 논산

일과 삶의 균형이 갖춰진 시민행복도시,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활력있는 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주해 왔다. 수많은 노력 끝에 문재인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 국가 국방산업단지가 포함되어, 국토교통부의 국방산업단지 최종 후보지에 선정됐다. 국가 차원의 예산을 들여 조성되는 비무기 체계의 국방산업단지는 1만 5,000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 등 논산의 새로운 성장동력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식회사 코캄과 동산일반산업단지 투자유치 협약을 통해 총 2,130억 투자 및 100여 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중국의 시안, 충칭, 칭다오 지역과 13억 인구의 인도 시장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는 등 수출성장 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 고용률은 71.4%로 4년 연속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대한상공회의소 선정 ‘기업하기 좋은 도시 1위’에 이어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농업인들의 삶을 개선하고 소농, 고령농, 영세농, 귀농, 여성농가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과 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납품할 수 있는 로컬푸드시스템 구축, 농산물 광역직거래센터를 건립하고,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중국 금주시 및 홍콩과 교류 등 다양한 시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건강하고 안전한 함께 살고 싶은 도시 ‘논산’

구도심의 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주택과를 도시재생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시민 주도하에 협의체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는 등 사업기반을 구축해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화지지구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총 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골목상권 활성화와 주민복지 향상 및 주민 참여를 통한 마을공동체 강화에 중점을 둔 논산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이 2022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기존 버스 운행체계를 경제적이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개선한 수요 응답형 ‘동고동락 행복버스’와 5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동고동락 효도택시’는 시골마을 주민들의 발이 되어 6개월 동안 1만 4,000여 명의 농촌지역 어르신과 주민에게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교통정책도 적극적으로 확대·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관내 어린이 놀이터 및 골목길 18곳에 방범용 CCTV 42대를 설치해 취약지 생활안전망을 촘촘히 갖추는 등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의 많은 성과를 발판으로 2019년에도 ▲시민이 주인 되는 마을민주주의 실현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도시 ▲일과 행복이 있는 시민행복도시 ▲함께 살고 싶은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사람을 키우는 일류 교육도시 등 5대 전략 추진에 행정력을 집주할 계획이다.

황명선 시장은 “시민의 삶과 밀착된 고품질 행정·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경제·관광 등 미래발전 동력 확충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불평등을 해소하고 시민이 자치와 분권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주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한 “무엇보다 시정의 성과가 시민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포용적 사회’와 ‘포용적 민주주의’에 이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이를 통해 사람이 먼저이고 시민이 우선인 행복공동체 더불어 살아가는 동고동락 논산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철세 기자

계룡일보 gdnews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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