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

기사승인 2019.01.08  15:56:39

공유
default_news_ad1

- 계룡시, 산모‧신생아 대상 다양한 건강관리지원 사업 추진

   
계룡시청 전경

계룡시는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을 마련,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우선 정부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사업의 대상이 기준 중위소득 80%이하에서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출산 가정으로 확대되며 전문 교육을 받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각 출산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건강관리를 지원하게 된다.

또, 계룡소방서와 함께 임산부 사전예약제 119 구급서비스를 시행해 출산, 진통 등 응급상황 신고 때 병원 이송 등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임신 중이거나 분만 6개월 미만의 관내 산모로, 119에 직접 전화 신청하거나 시 보건소에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부부 출산 준비교실, 모유수유 상담, 한방육아교실 등 임신, 출산 육아 관련 강좌를 수시로 운영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행복한 출산, 육아 준비를 도울 계획이다.

또한 모유 수유아 선발 대회 등을 통해 임신,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난임부부 한방 치료비 지원, 고위험군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의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출산 지원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보건소 고출산팀(042-840-3582)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저출산 극복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정민지 기자

계룡일보 gdnews114@naver.com

<저작권자 © 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