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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대상자 명예수당 지급 대상 대폭 확대

기사승인 2019.01.09  16: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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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 올 1월부터 시행…종전 97명서 599명으로

   
논산시청 전경

올해 논산시 관내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자가 크게 확대된다.

9일 시에 따르면 기존 전몰군경유족 97명에게 지급되던 보훈명예수당 대상이 올 1월부터 전몰군경 유족을 포함 △순직군경유족 △전상·공상 군경 △무공수훈자 △특수임무유공자 등 599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지급 수당은 전몰·순직군경유족 월 10만 원, 그 외 유공자 5만 원 등이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현재 논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국가보훈처에 해당 국가유공자 및 유족으로 등록된 시민으로, 신규 지급 대상자는 오는 25일까지 읍·면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황명선 시장은 “이번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자 확대는 민선7기 공약인 ‘국가유공자 지원 확대 사업’의 하나이자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위한 최소한의 도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국가유공자 예우 분위기 조성을 위한 보훈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이 존중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논산시 보훈명예수당 지급 조례’를 개정했다.

/전철세 기자

계룡일보 gdnews114@naver.com

<저작권자 © 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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