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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대전 공군비행장 ‘역사적 의미 되살린다’

기사승인 2019.04.09  16: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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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공군, 보라매공원 이용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한민국공군과 ‘보라매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서구 탄방동 보라매공원(옛 공군 비행장)의 공군역사를 홍보하고, 시민의 항공·우주에 대한 도전과 꿈을 키우며 체험할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자문 및 발전 방안 모색 ▲공원 내 항공기 전시·체험 공간 조성 관련 협약기관 업무 분담 ▲공군 불용항공기 무상 추가 대여 ▲기타 공원 정비를 위한 예산 및 홍보 등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대한민국공군은 옛 대전 비행장이었던 보라매공원의 공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홍보하기 위해 불용 항공기를 무상 추가 대여키로 약속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기존 비행장이었던 공원의 성격에 맞게 새롭게 단장해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보라매공원 조성에 힘쓰겠다”며 “대전 방문의 해 기간 중 항공기를 주제로 한 대전시 관광자원 조성과 연계한 정비 사업의 하나로 시민들이 계속 찾아가고 싶은 공원 만들기 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조명서 기자

계룡일보 gdnews114@naver.com

<저작권자 © 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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