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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서 첫 다문화축제 ‘국경없는 Festival 열린다’

기사승인 2019.05.16  16: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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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18일 시청 새터산 공원서…다양한 세계문화 선보여

   
 

계룡시에서는 처음으로 다문화 대축제인 ‘국경없는 Festiva’이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청 새터산 공원에서 최홍묵 시장, 다문화가족, 외국인가족,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베풀어진다.

계룡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희원)가 제12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건강한 다문화 사회 만들기 방안의 하나로 주관해 마련하는 이날 행사는 1부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2부 글로벌 요리경연대회와 함께 세계문화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1부 기념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격려사에 이어 다문화가족자녀들로 구성된 ‘댄스위드미 꾼’의 댄스공연과 충남 각 지역 센터의 세계 전통춤 공연이 펼쳐진다.

2부 글로벌 요리경연대회에는 다문화가족 9개 팀이 출전, 자국의 전통음식과 요리 방법을 선보인다. 우승 3개 팀과 참가 팀에게는 각각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세계문화 체험부스에서는 각 나라의 전통의상 체험, 중국 경극가면 만들기, 베트남 코코넛 밟기 등 세계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이웃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는 중국, 일본, 베트남 등 다문화 여성들이 직접 만들어 저렴하게 파는 푸드존이 운영돼 한국에서는 쉽게 맛볼 수 없는 귀한 음식을 대할 수 있으며, 당일 음식 판매대금은 지역사회에 환원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세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족과 시민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화창한 5월 많은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색다른 문화체험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권기택 기자

계룡일보 gdnews114@naver.com

<저작권자 © 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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