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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동고동락 100세 건강 공동체 만들기’ 우수정책에 선정

기사승인 2019.10.21  16: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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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주최, ‘제18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제도정책분야’ 우수사례 공모서

   
 

논산시가 주민 주도로 추진하고 있는 ‘나도 이웃도 건강한 동고동락 100세 건강공동체 만들기’가 제18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열린사회시민연합이 주관한 이번 우수사례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400여 주민자치 사례가 응모됐으며 논산시는 제도정책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발됐다.

‘나도 이웃도 건강한 동고동락 100세 건강공동체 만들기’는 지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년간의 건강측정 및 설문조사 결과 분석을 통해 관내 7개 지역을 건강취약지역으로 선정한 것으로부터 비롯됐다.

시는 읍면동별로 각기 다른 건강문제들이 나타남에 따라 마을의 건강문제에 주민이 관심을 가지고, 이웃과 함께 해결 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도록 ‘100세 건강공동체 만들기’사업을 기획하게 됐다.

이어, 주민이 원하는 건강사업을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건강자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도력 있는 주민을 중심으로 ‘100세 건강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의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건강사업을 개발하고 수행하는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왔다.

평가 결과, 논산시는 지역사회 자원들이 서로 협력해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100세 건강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서로의 ‘돌보미’가 되어주는 건강공동체를 구현하고 있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주민자치를 향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의지로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진정한 주민자치가 단계별로 실현되고 있는 만큼 건강과 행복 역시 주민이 주도적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플랫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제18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시상식은 오는 2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철세 기자

계룡일보 gdnews114@naver.com

<저작권자 © 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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