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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꽃’, ‘내안의 나’ 캔버스로 승화...김예빈 개인전

기사승인 2019.11.15  1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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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출신 김예빈 화가, 12∼17일 대전예술가의집에서 ‘바다와 꽃’ 소재 개인전

   
  김예빈 작가

바다작품 14점 ‧ 꽃작품 14점 등 28점 선보여…‘보타니컬 아트의 정수’로 평가

‘바다와 꽃’을 소재로 ‘내안의 나’를 표현하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는 계룡출신, 김예빈 화가의 두 번째 개인전이 대전예술가의집 3층 1전시실에서 성황리에 열리며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내안의 나.(바다와 선인장)’, ‘꽃, 그림으로 피어나다’를 테마로 12일부터 17일까지 대전예술가의집 3층 1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개인전에 선보인 작품은 앙데팡당 2019 KOREA 피카디리미술대전 입상작인 Light of the sea(60.6×72.7cm, Acrylic on Canvas) 등 바다 작품 14점과 ‘내안의 나’로 새롭게 피어난 선인장2(부제: 장미가 되지 못한 선인장, 31.8×40.9cm, Acrylic on Canvas)를 비롯한 꽃 작품 14점 등 총 28점으로, 보타니컬 아트(Botanical Art)의 정수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보타니컬 아트(Botanical Art)는 식물이나 꽃, 과일 등을 주제로 해 다양한 기법으로 정교하게 표현하는 페인팅 예술이다.

김예빈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사람의 내면에는 여러 모습이 존재한다. ‘바다’는 내가 바라는 이상과 희망이며, ‘선인장’은 나의 또 다른 모습이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내면이 많이 다르듯 양면적인 모습을 캔버스에 담고자 야광 효과를 이용했고, 어둠속에서 사뭇 다른 느낌을 내도록 그려냈다”고 소개했다.

또, 김 작가는 ‘꽃, 그림으로 피어나다’라는 보타니컬 아트 작품에 대해서도 “내가 사랑하는 것 중에서도 ‘꽃’은 아주 특별하다. 꽃은 존재만으로도 기분 전환이 되고 치유가 된다. 꽃들이 머금은 향기와 모양새에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싶었다. 그들이 가진 색감과 느낌을 그대로 담기 위해 사진이 아닌 생화를 보고 그린다. 각각의 꽃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세밀하게 관찰해 표현하면서도 서로 다른 매력의 꽃들에 감성을 담아 해석해 표현하는 것은 내 마음을 보듬어 주는, 향기 가득한 꽃들에게 내가 줄 수 있는 선물”이라고 작품에 담긴 의미를 전했다.

김 작가는 배재대 미술학부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2012년 일러스트마켓 展(북서울 꿈의숲 아트센터 드림갤러리, 서울)을 시작으로 앙데팡당 2019 KOREA-미술대전(피카디리국제미술관, 서울) 등 단체전 20회, 2인전(꽃, 그림으로 피어나다 展 -김예빈&김민지 2인전) 1회, 2015년 SWEET WORLD-첫번째 개인전(갤러리북카페 플레이북, 대전) 및 부스전 7회 등을 열었다.

또 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 부산지회 국제미술공모전 입상(2005), 제18회, 19회 대전산업디자인공모전 특선(2009, 2010), 제16회 행주미술대전 입선(2010), 베이징디자인위크2016 ‘TheBest Popularity Award’, 2019년 올해의작가 100인 초대전 신인상(2019), 앙데팡당 2019 KOREA -피카디리미술대전 입선(서양화 부문) 등을 수상했다.

한편 김 작가는 現)보태니컬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한국미술협회, 미국일러스트레이터협회(SOI), 미국보태니컬아티스트협회(ASBA),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한국지부(KBBY) 회원 등을 맡아오며 캔버스 위에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펼치고 있다.

/전철세 기자

계룡일보 gdnews114@naver.com

<저작권자 © 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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