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무등록 불법 영업행위 집중 단속

기사승인 2020.07.07  16:44:06

공유
default_news_ad1

- 계룡시, ‘방문판매업 불법영업 신고센터’ 운영

   
계룡시청 전경

계룡시가 ‘방문·다단계 판매업의 직접 판매홍보관’이 고위험시설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방문판매업자들의 핵심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무등록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방문판매업 불법영업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관내 미등록 방문판매업체의 불법 영업행위나 불법홍보관 집합행사로 인한 감염확산 사례 방지에 집중키로 했다.

또 고위험시설 핵심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적극적인 코로나 방역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방문판매업 담당부서인 시 일자리경제과에 설치된 신고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미등록 판매업체의 불법 홍보관 영업 등에 대한 신고접수 시 경찰과 협조하여 현장에 출동하여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위반사실 등에 대해서는 사업주·이용자에게는 고발조치(벌금 300만원) 및 집합금지 등 코로나19 확산을 위해 강력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고한 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감염병의 지역 확산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무등록업체의 불법 영업행위는 시의 관리 범위에서 벗어나 있어 감염병 방역에 대단히 취약하므로 시민들의 감시와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다”고 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일자리경제과(042-840-2581~3)로 문의하면 된다.

/권기택 기자

계룡일보 gdnews114@naver.com

<저작권자 © 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