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건강관리 나서

기사승인 2020.07.07  16:44:40

공유
default_news_ad1

- 논산시, 실내 운동 방법 지원 및 운동 키트 제공 등

   
 

논산시가 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 대한 건강관리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 대한 건강관리를 위해 최근 실내 운동 방법 및 운동 키트 제공에 나섰다.

실내운동 키트는 신체활동이 제한된 자가격리자들을 위해 개발된 것으로 △스트레칭 포스터 △요가매트 △스트레칭 밴드 △복부둘레 측정 줄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이 운동 키트 지원을 통해 신체활동 촉진 및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밝고 건강한 신체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네이버밴드를 활용한 ‘스마트 건강 매니저’를 안내해 코로나19 예방수칙 등의 건강정보를 공유하고,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등 자가격리자들이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관내 모 시설에 격리된 한 유학생은 “입국 당시 논산까지 콜벤을 지원하는 세심한 배려로 안전하게 올 수 있었다”며 “자가격리 중 운동키트와 스마트 건강매니저를 통해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는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및 사회적 거리두기로 실외활동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비대면 신체활동 촉진을 통한 건강관리를 지원해 함께하는 건강도시 논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보건소 건강100세관리센터(041-746-8130~5)로 문의하면 된다.

/전철세 기자

계룡일보 gdnews114@naver.com

<저작권자 © 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