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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후반기 의정활동 돌입

기사승인 2020.07.13  17: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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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4일 323회 임시회 개회…소관부서 업무보고 청취‧조례안 등 22건 심의

충남도의회는 14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1일간 제323회 임시회를 열고 소관 부서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 및 조례안 등 22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11대 의회 후반기 원 구성 완료 후 처음 개회하는 이번 임시회에선 경로당 운영·활성화 지원 조례안, 어린이통학로 교통안전 조례 개정안 등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2개 안건(조례안21, 동의안1)이 심의된다.

회기 첫 날 6명의 의원은 민항유치 활성화 대책 촉구, 재활헬스케어 힐링스파 산업진흥원 설립 정책 제안 등을 주제로 5분 발언에 나선다.

15일부터 22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 소관 부서 업무보고 청취, 출자·출연기관 현장방문 등이 계획돼 있다.

의회는 마지막 날 상임위 심사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올 행정사무감사 기간을 정한 후 폐회한다.

폐회 후에는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임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명선 의장은 “후반기 의회는 의정 역량 강화와 제도 개선 노력을 통해 도민이 위임해 준 의회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것”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 행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향호 기자

계룡일보 gdnews114@naver.com

<저작권자 © 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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