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치매 어르신 건강한 노후 돕기 앞장

기사승인 2020.07.30  16:36:47

공유
default_news_ad1

- 논산시, 경증 치매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기억충전소’ 프로그램 운영

논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다른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가호호 ‘찾아가는 기억충전소’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기억충전소’는 소근육 운동, 지남력·기억력·주의집중력·문제해결능력 등 학습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능력을 자극하고, 보다 향상시켜 치매의 진행을 늦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

프로그램은 전문 인력을 활용해 대상자의 집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지는 읍·면 지역 거주 대상자를 우선적으로 방문, 진행하게 된다.

시는 그림 모양 기억하기, 계절에 맞는 단어 찾기, 같은 도형 찾기 등 어르신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회차별로 다양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치매가족(보호자)들을 위한 전문적인 돌봄교육을 병행해 스트레스 완화 등 삶의 질과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시는 치매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직접 다양한 인지건강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인지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이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고, 안심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찾아가는 기억충전소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041-746-6921)로 문의하면 된다.

/전철세 기자

계룡일보 gdnews114@naver.com

<저작권자 © 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