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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식품위생업소 합동 점검

기사승인 2020.08.14  16: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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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1일 합동 점검반 운영, 현장 점검·수거 검사 등 병행

논산시는 이달 18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공무원 합동 위생 점검에 나선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합동 위생 점검 내용은 △무신고 영업행위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식품접객업체의 주방, 객장, 화장실 등 위생 기준 준수 여부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지하수 수질검사 부적합 판정된 물 사용 행위 여부 △ 제조년‧월‧일 또는 유통기한 위·변조 행위 여부 등이다.

보건소는 안전수칙 점검과 함께 음식점 생활방역 수칙에 대한 홍보도 병행 실시해 위생 문제로 인한 식중독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분말, 환을 생산하는 관내 제조업체 51곳을 대상으로 금속성 이물 제거장치 설치 여부 등 위생 점검과 수거 검사도 진행할 계획이며, 현장 단속 중 위법행위 발견 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통해 위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단속 업무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하절기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식품 영양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청결한 위생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전철세 기자

계룡일보 gdnews114@naver.com

<저작권자 © 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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