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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지 반열에 오른 ‘논산 선샤인스튜디오’

기사승인 2020.09.17  13: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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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광부‧한국관광공사 ‘이색 지역 명소 40선’에 선정…마이스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논산시를 대표하는 선샤인스튜디오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이색 지역 명소(코리아 유니크 베뉴) 40선’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로 부상돼 세계인의 주목을 받게 됐다.

충청지역에서는 논산 선샤인스튜디오와 독립기념관 2곳이 이색 지역 명소(코리아 유니크 베뉴) 40선에 뽑히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번 선정을 통해 논산시가 대한민국 대표 마이스 산업 도시 반열에 오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선샤인스튜디오는 드라마 촬영지임에도 불구하고, 개화기 대한제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독특한 풍광에 논산시가 보유한 호국의 이미지를 더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향후 호국문화체험단지 조성을 통해 선샤인랜드와 함께 전 국민의 발길을 끄는 거대한 관광단지가 조성될 가능성, 그리고 시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이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색 지역 명소 홍보관 운영, 마이스 관계자 팸투어, 해외 마이스 박람회 등을 발판으로 각종 관광산업 및 타 연관 사업과 연계하고, 이를 통한 시너지 효과로 문화관광지로 발돋움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선샤인스튜디오가 이색 지역 명소로 선정되면서 논산의 아름답고 특색있는 관광지를 전 세계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논산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더욱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고,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색 지역 명소’(유니크 베뉴)는 국제회의를 비롯, 마이스(MICE) 행사를 개최할 때 회의 전문시설이 아닌 개최지의 아름다운 장소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공간을 일컫는다.

또한 마이스(MICE) 산업은 ‘굴뚝 없는 황금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내수 확대, 고용 창출, 관련사업의 파급효과 등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지니고 있어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산업분야다.

/전철세 기자

계룡일보 gdnews114@naver.com

<저작권자 © 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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