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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주도 마을 만들기’ 주민총회 눈길

기사승인 2020.09.25  16: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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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벌곡면, 현안사업 및 민·관 협력사항 논의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

   
 

논산시 벌곡면은 최근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주도의 마을 만들기’ 주민총회를 열고 마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25일 벌곡면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도 주민자치회 활동평가, 면 행정사무 관련 의견 제시, 2021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신청(안)에 대한 의견, 2021년도 벌곡면 주민자치 계획, 지역 현안사업 및 민·관 협력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주민자치회 활동에 대한 피드백과 함께 주민참여예산 우선순위 및 사업 추진 여부 결정,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 적극 반영 등을 약속했다.

이날 주민자치회가 발굴한 사업은 △청정벌곡 문화예술제 개최 △독거노인 사랑의 빨래방 운영 △다문화가족 만남의 날 행사 △청정벌곡 가꾸기 대청소 등 12개로, 총 사업비 1억 47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주민총회 결과에 따라 내년도 사업으로 추진되게 된다.

성경섭 벌곡면장은 “주민총회 결과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했다.

2014년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으로 출범한 벌곡면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해맞이 행사 추진, 대둔산 철쭉제 행사 등의 각종 지역 행사를 주관하며, 논산시 관내에서 가장 왕성한 주민자치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철세 기자

계룡일보 gdnews114@naver.com

<저작권자 © 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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