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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박차

기사승인 2021.01.12  15: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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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굴된 위기가구에 긴급지원‧기초생활보장‧기초연금 등 공적지원 계획

   
논산시청 전경

논산시가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12일 시에 따르면 한파와 함께 관내에 코로나19로 인한 생계, 주거, 의료 위기에 처한 가구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읍·면·동 복지공무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이·통장 등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현장조사로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긴급지원,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복지, 노인·장애인 돌봄 서비스 등 공적지원은 물론 대상자별 사례 관리를 통한 후원 물품 및 생계비, 주거환경 개선, 자원봉사 등 민간자원이 연계된 도움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겨울은 코로나19라는 상황으로 더 춥고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개개인이 이웃을 지키는 인적안전망이 되어 복지소외계층, 취약가구 등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9년 12월부터 2020년 2월까지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 인적안전망 운영,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등에 나서 428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해 공적급여제도 신청, 후원 물품 및 생활민원처리사업 서비스 제공 등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논산 조성에 앞장서 오고 있다.

/전철세 기자

계룡일보 gdnews114@naver.com

<저작권자 © 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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