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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논산 만든다’

기사승인 2021.01.12  15: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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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 전국 최초 코로나19 안전선별검사소 전 읍·면·동 설치운영

   
 

논산시, 전국 최초 코로나19 안전선별검사소 전 읍·면·동 설치운영

논산 시민은 물론 논산 관내 거주 모든 내·외국인 무료 검사 실시

논산시는 이달 17일까지 1주일 간 코로나19 안전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희망하는 모든 시민에게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해 주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안전선별검사소가 설치된 곳은 취암·부창동 6곳, 연무·강경읍 4곳, 면 지역 11곳 등 모두 총 21곳에 이른다.

이는 관내 모든 읍·면·동에 선별검사소가 설치된 것으로 전국적으로 최초의 사례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논산은 전국 각지에서 훈련병과 가족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예방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전국에서 지역 발생 감염이 가장 높을 수 있다”며 “논산시민 여러분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훈련병과 가족 분들의 안전을 위해 감염원을 조기 발견하고, 대응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코로나19 안전선별검사소의 추진 배경을 밝혔다.

또한 “최근 감염경로를 알 수 없거나 무증상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175곳의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전체 확진자 중 15~20%의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고 있다”며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통해 ‘슈퍼 확진자’를 막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낮 시간대 선별검사를 받을 수 없는 직장인, 자영업자 등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13~15일은 운영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하며, 기존 선별검사소와 달리 1주일간의 집중 운영기간을 통해 가용가능한 모든 의료진과 행정인력을 투입하여 가장 신속하고, 효과적인 성과를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요양병원 등 관내 고위험시설 80곳에 대해 비인두도말 PCR검사 및 신속항원검사를 주1회에서 주2회로 확대 실시하여 집단감염을 막는 것은 물론, 현재 실시되고 있는 밀집사업장을 포함한 각종 종교 시설 등 코로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및 외식업과 휴게업에 대한 코로나 방역 체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철세 기자

계룡일보 gdnews114@naver.com

<저작권자 © 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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