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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소방시설 불법행위 집중 단속

기사승인 2021.01.12  15: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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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월까지 단속 기간 운영…소방시설 폐쇄·차단 행위 등 대상

   
 

계룡소방서는 새해 2개월간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기간을 정하고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포상제 홍보 및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불법행위는 △소화펌프를 고장 난 상태로 방치하는 행위 △소방시설 비상전원 설비를 차단 또는 고장난 상태로 방치 또는 임의로 조작해 자동으로 작동하지 않도록 하는 행위 △소방시설 폐쇄·차단 등의 행위 △소방시설이 작동함에도 불구하고 소화배관을 통해 소화수 또는 소화약제가 방출되지 아니하는 상태를 방치하는 행위 △방화문 및 복도, 계단, 출입구를 폐쇄·훼손하거나 장애물 설치로 피난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이다.

신고포상 대상에는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노유자 시설 및 복합건축물이 있으며,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에 대한 증빙자료(사진 또는 동영상)를 갖춰 48시간 이내에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으로 증빙자료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소방서는 현장 확인 후 포상금 지급 심사위원회를 거쳐 신고자에게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박용재 화재대책과장은 “겨울철은 화재 발생률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바른 안전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했다.

/권아영 기자

계룡일보 gdnews114@naver.com

<저작권자 © 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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