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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의정활동 펼치고자 국민의힘 선택했다’

기사승인 2021.07.30  17: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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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웅규 계룡시의회 부의장(무소속), 국민의힘 복당…‘새 출발’ 다짐

   
 

“새롭게 출발하겠습니다.”

강웅규 계룡시의회 부의장(무소속)이 국민의힘에 복당했다.

강웅규 부의장은 30일 계룡시청 브리핑룸에서 이기원 前계룡시장 등 국민의힘 당원과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이달 23일자로 국민의힘에 복당했다고 밝혔다.

강 부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으로 2년간 활동하고 탈당해 1년 동안 무소속 의원으로 활동했다. 탈당 이유와 민주당에 다시 복당하지 않는 이유는 도리와 의리로 묻어둔다”며 “저는 이제 시민의 준엄한 의견과 저의 정치적 소신을 다시 한 번 가슴깊이 새기며 시민의 뜻에 따르고 지방의원의 참된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국민의힘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시민과 같은 눈높이에서 살아가겠습니다. 시민을 기만하는 자기 정치를 하지 않겠습니다. 분열의 정치가 아닌 통합의 정치를 펼쳐 나아가겠습니다”는 세 가지 다짐을 밝히며, “이 결단은 시민의 봉사자로 살고자 하는 저의 평소 약속을 실천하는 길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에 더욱 충실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는 비장한 저의 결심이기도 합니다”며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강 부의장은 입당이 아닌 복당으로 밝힌 이유에 대해 지난 2014년 새누리당 이재운 의원이 계룡시장에 출마하는 과정에서 새누리당 입당원서를 써 준 사실이 있어 중앙당에서 복당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계룡시의회는 전체 7석 중 더불어민주당 4석, 국민의힘 3석으로 재편됐다.

/전철세 기자

계룡일보 gdnews114@naver.com

<저작권자 © 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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