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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 돌파구, 주거용 오피스텔에서 찾다’∼‘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 눈길

기사승인 2021.08.30  16: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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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3~지상 10층‧전용면적, 84㎡ 432실 규모…청약통장 필요 없어 수요자 주목

   
 

지하 3~지상 10층‧전용면적, 84㎡ 432실 규모…청약통장 필요 없어 수요자 주목

전국 아파트 청약 시장, 최저 당첨가점 60점대 단지 속출‥당첨 커트라인 높아져

전국적으로 청약 시장에 고가점자들이 속출하자 주거용 오피스텔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피스텔은 청약 시 아파트와 달리 청약 통장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이에 같은 단지여도 주거용으로 공급되는 평형에 더 많은 수요자들이 몰리는가 하면, 거래량도 증가하는 모습이다.

올해 6월 경기도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은 323실 모집에 2만 6,783건이 접수돼 평균 82.9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6월 충남 아산시에 분양한 '천안아산역 미소지움 더플레이스1717' 오피스텔은 260실 모집에 3,698건이 접수돼 평균 14.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업계에서는 전국적으로 아파트 청약 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면서 당첨 커트라인이 높아진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최근 분양한 아파트 당첨 가점의 경우 최저 가점이 60점대 이상인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예컨대 올해 4월 대전 대덕구에 분양한 '대덕브라운스톤' 전용면적 84㎡ C타입의 최저 당첨 가점은 61점이었으며, 올해 5월 대전 중구에서 분양한 '대전 해모로 더 센트라' 전용면적 84㎡는 최저 당첨 가점이 60점으로 나타났다. 청약 점수 60점 이상은 무주택기간 32점 만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 11년 이상(13점), 부양가족수가 2명 이상(35점 만점에 15점)이어야 받을 수 있는 점수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말 기준 전국의 청약통장 가입 기간 15년 이상인 가입자는 125만 6,952명에 달한다. 높은 청약 가점을 확보한 상태에서 신규 아파트를 기다리는 수요자들이 적지 않은 만큼 치열한 경쟁은 지속될 전망이다.

이러한 뜨거운 시장 상황 속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거래량은 증가하는 추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1월~3월) 전용면적 60㎡ 이상 주거형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2,394건으로 전년 동기('20년 1월~'20년 3월) 1,575건 대비 약 52% 증가했다.

이러한 가운데 대전 도안신도시에 주거용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둬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은 8월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0층, 전용면적 84㎡ 432실(총 433실) 규모로 구성된다.

대전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도안신도시 내에서도 최중심 입지에 조성돼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우선, 단지 도보권에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개통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5월 트램이 대전역을 경유하는 것으로 결정되면서 환승 없이 대전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대전역 동광장 쪽에 건설되는 광역BRT 환승센터가 계획대로 2023년 완공되면 대전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유성대로~화산교 간 도로 개설과 연계사업으로 묶인 현충원IC(가칭)가 인근에 신설될 계획이어서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예정이다.

아울러 흥도초, 서남4중(예정), 대전도안고 등 초·중·고교가 도보 통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또 홈플러스, 롯데마트, CGV, 메가박스 등 대형 쇼핑 및 문화시설과 목원대, 원신흥동, 둔산동 일원에 조성된 다양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갑천 호수공원(예정), 도안문화공원, 진잠천 수변공원 등 주변으로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만큼 아파트 대비 청약, 대출 등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도 있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도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오피스텔 분양권의 경우 취득세 계산 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아파트 청약 시에도 주택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는 대전 최대 규모의 개발지구인 도안신도시 중심 입지에 현대건설이 짓는 첫 번째 ‘힐스테이트’ 주거용 오피스텔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브랜드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다”며 “여기에 아파트 대비 각종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워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는 현재 분양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분양 홍보관은 대전시 유성구 용계동 666-6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견본주택은 8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조명서 기자

계룡일보 gdnews114@naver.com

<저작권자 © 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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