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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지역의 장애인과 정 나누는 명절 행사 가져

기사승인 2021.09.17  13: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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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택트로 펼쳐진 ‘모두 함께 나누고 즐겨보소’ 마무리

   
 

논산시사람꽃복지관이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재가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언택트 행사 ‘모두 함께 나누고 즐겨보소’를 개최,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한국서부발전이 지원하는 ‘서부공감사회백신프로젝트-마을이 백신이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사람꽃 스튜디오’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복지관은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한 총 20명의 지역 내 재가 장애인과 명절음식 만들기·우리동네 트롯왕·소원 빌기 등을 통해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내 독거·재가 장애인 139명에게 추석 선물과 행복나눔세트를 전달,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다같이 소통하며 명절음식도 만들고, 신나는 프로그램도 함께하니 사람 사이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으며, 사람꽃 주민활동가 안 모 씨는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논산시사람꽃복지관 김남흥 관장은 “이번 행사에 도움을 주신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이웃 간의 정을 나누며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서부공감사회백신프로젝트-마을이 백신이다’는 이동 여건이 제한돼 사회적 고립을 경험하는 장애인들이 자신이 거주하는 마을에서 이웃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을중심’ 디지털 소통기반 구축 사업이다.

/전철세 기자

계룡일보 gdnews114@naver.com

<저작권자 © 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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