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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논산형 지역상생일자리 공론화 토론회 개최

기사승인 2021.10.21  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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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형 일자리 모델 발굴‧상생협약안 공감대 형성‧식품발전 방안 등 모색

   
 

논산시가 논산형 지역상생일자리 모델과 지역-기업 간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20일 논산형 지역상생일자리 추진위와 식품기업 관계자, 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형 지역상생일자리 공론화 숙의토론회’를 열고 논산형 일자리 모델과 상생협약안, 식품산업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에서는 금강대 라영수 교수의 ‘논산형 상생일자리 모델 소개’, 충남테크노파크 강은정 팀장의 ‘식품기업 투자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방안’, 지역고용네트워크 박상철 박사의 ‘식품기업 근로여건 개선방안’,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 고종호 교수의 ‘식품인력 확보 및 교육훈련 방안’ 등에 대한 발표에 이어 참석자 간 일자리 창출 및 투자활성화 방안, 개선책 등에 관한 토의가 진행됐다.

시는 이번 공론화 숙의토론회 과정을 통해 논산형 지역상생 일자리모델 발굴 및 상생협약안에 대한 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마련함고 동시에 금년 내 상생협약 체결 후 산업통상자원부의 상생형 일자리 지정을 받겠다는 목표다.

현재 논산시는 식품산업 발전이라는 지역의 특화된 장점에도 인력난, 신제품 개발 등 R&D투자의 어려움, 안전검사나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인프라 부족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

시는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농산물을 식품기업이 사용하고, 공동으로 유통하는 과정 등을 통해 식품기업 간 가치사슬을 형성하는 것은 물론 ‘논산형 지역상생일자리’를 바탕으로 노·사·민·정 간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 식품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

지난 3월에는 일자리위원회 주관 상생형지역일자리 특화·전문 컨설팅 지원사업과 노사발전재단 주관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 사업 공모 등에 선정되며, 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논산형 지역상생 일자리는 노사협력과 상생, 화합을 통한 고용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튼튼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논산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철세 기자

계룡일보 gdnews114@naver.com

<저작권자 © 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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