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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12월 1일부터 ‘일상회복응원 희망지원금’ 신청접수

기사승인 2021.11.30  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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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농업인‧공연예술인 대상…67억 원 상당 지급 계획

   
 

시민 체감형 일상회복 매뉴얼을 바탕으로 선도적인 위드 코로나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는 논산시가 더욱 촘촘한 방역과 더불어 시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에 나섰다.

논산시는 1일부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 농업인, 공연예술인 등의 성공적인 단계적 일상회복을 도와줄 ‘일상회복응원 희망지원금’을 접수한다.

시는 지난 17일 ‘논산형 일상회복지원 종합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문화·예술·경제 등 사회 전반의 일상회복 전환과 함께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농업인 등을 돕기 위해 67억 원 상당의 ‘일상회복응원 희망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농업인, 택시·전세버스기사, 여행업, 펜션·민박업, 유흥업, 공연예술인 등으로, 특히 ‘논산시 일상회복응원 희망지원금’은 그동안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소외되었던 무등록 전통시장상인 등 업종을 지급대상에 포함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촘촘하게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더 큰 피해를 입은 업종이 더욱 두텁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급기준을 설계했으며, 이와 더불어 일상회복응원 희망지원금 전액을 지역화폐로 지급하여 시민의 일상회복과 지역사회 경제 회복을 함께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12월 1일부터 24일까지로, 소상공인의 경우 시청 1층에 마련된 통합접수센터(041-746-6511~1)에서 신청 가능하며, 그 외 업종은 담당부서에 직접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황명선 논산시장은 “논산은 현재 전국 최고 수준의 백신접종률을 바탕으로 방역과 경제를 모두 잡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코로나19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 대한 두터운 지원으로 누구나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성공적인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백신접종은 필수적”이라며 “모든 시민이 안전함을 보장받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과 일상회복 지원에 모든 행정력을 집주하겠다”고 했다.

/전철세 기자

계룡일보 gdnews114@naver.com

<저작권자 © 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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