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전통시장 장 보는 날’ 맞아 직원들과 함께

 
 

논산시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추진 중인 ‘전통시장 장 보는 날’행사가 11월에도 많은 동참을 이끌어 냈다.

 
 

백성현 시장과 시청 직원들, 그리고 시민들은 ‘전통시장 장 보는 날’을 맞아 지난 18일 화지중앙시장을 찾아 정겨운 분위기 속에 점포를 둘러보며 장바구니를 채웠다.

당초 11월 전통시장 장 보는 날은 이달 25일이지만 마지막 주에 예정된 행정사무감사 등으로 한 주 앞선 이달 18일 실시됐으며 12월 역시 연말 종무식 관계로 한 주 앞선 넷째 주 금요일(23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권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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